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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명언 [사랑에 관련된 명언] (두가지)

category 일상 2016. 4. 17. 23:24



사랑 명언 [사랑에 관련된 명언] (두가지)


안녕하세요 :) 왕발입니닷~ 

사랑 명언 [사랑에 관련된 명언] (두가지)


요즘에 너무 뜸해서 ~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. ㅎㅎ

오늘 작성할 주제는 사랑 명언 입니다.


If you would be loved, love and be lovale.

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,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.


이 명언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명언으로써, 누구에게나 와닿는 명언입니다.

자기 자신이 사랑받고 싶다면, 사랑스럽게 행동하라.

먼저 상대방에게 사랑을 줌으로써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지요.


아직 짝사랑을 하고 계시다면, 용기를 내서 다가가보세요.

그 용기로 인해서 그사람의 사랑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~ !!


.... 하지만 저는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. @_@ 블로그에 이런 글작성은 처음이라

조금 이상하게 보이실지도 모르겠지만,

아무래도 저는 사랑스럽게 행동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.

그렇다고 !! 사랑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! 사랑 받고 있지만,

받은 만큼 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걱정입니다.

조금 더 노력해야겠지요..?

이런 명언을 보면서... 부족함을 느끼고 조금 더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을 갖게되네요. ㅎㅎ


Just because you love someone doesn't mean you have to be involved with them. 

Love is not a bandage to cover wounds. (Hugh Elliott)

단지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서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.

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다.


두번째 명언입니다.

휴 엘리어트라는 분께서 하신 명언이 되겠습니다.


저는 이 명언 또한 정말 좋은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.

사랑한다고해서 그 상대방이 잘못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싸는 행동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.


그런 행동은 오히려 그 상대방이 올바른 길로 걷지 못하게 만든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

잘못된 일이라면, 잘못됬다고 이야기 해주어야 하고, 고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이며,

그것이 사랑하는 상대방을 위한 길이 아닐까요 ?


가끔은 어리광부릴때에는 이해해주는 이해심이 필요할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

(아... 난 이런 이해심이 언제 생길까...)


이런 글은 처음 작성해보네요.

제일 마지막으로, 명언이나 속담은 단지 상황에 따른 결과를 포괄적으로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.


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지만, 사실 그것도 그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에게만 당연한 이야기가 될 뿐

상황에 놓여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
그렇기 때문에 명언이나 속담에 너무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
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소신있게 행동한다면, 자신 행동에 대한 책임감과

자신있게 한 결과를 받아드리는 자세로써 더욱 더 좋은 일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
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:)

[오글오글]


흠... 아무래도 사랑 명언을 작성하고 이러다보니 느끼는건데...

캐릭터 이모티콘이 있었으면 좋겠네요...

@ _@